개인정보 노출 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하기

개인정보 노출 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하기

신분증을 분실했을 경우, 피싱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타인이 내 명의로 금융거래가 우려될 경우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이용하면 됩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개인 신용정보 도용 범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금융감독원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된 개인정보는 2019년 4만1000건에서 2022년 11월 22만7000건으로 5배 이상 급증했다."

 

- 금융거래사고를 에방하기 위하여 금감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 개인정보 등록을 해서 신청가능. 
- 등록된 개인정보는 금융회사에 공유되어 노출자 명의의 거래가 시도되면 일부금융거래가 제한되는 서비스.
- 이런방법으로 2차 피해를 당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하기

- 영업점 방문할 경우

: 은행 영업점 또는 전국 우체국, 새마을금고 지점에 방문해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 전화로 등록할 경우

: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에 직접 전화해 신청가능.

- 인터넷 신청

: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포털사이트인 '파인'에 접속해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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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해제 신청은?

명의도용 우려가 없어졌다면 본인이 제한된 금융거래 재개를 원할 경우에 즉시 해제 신청을 하면 된다.

등록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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