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 환승연애 논란 및 연예뉴스

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 환승연애 논란 및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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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

오늘의 연예뉴스는 어떤 뉴스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한소희 류준열 열애인정

한소희 류준열 열애인정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고 밝히면서 이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달면서 이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소희의 열애인정 후 류준열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서 올 초부터 한소의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소희의 글로 이런저런 댓글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대처가 잘못됐다. 선배(혜리)를 저격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고'그런 사람이었냐' 안 좋은 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성숙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적히면서 한소희는 "맞다. 저도 이번에는 제 태도가 경솔했다고 생각한다. 환승연애와 이런저런 키워드가 붙어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나쁘게만 비치는 것 같아 충동적으로 행동한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에 힘내라, 휩쓸리지 말라라는 댓글도 달리면서 팬들의 여러 댓글이 달렸다. 

 

 

 

 

 

2. 혜리

혜리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기사가 나면서 비슷한 시기에 혜리가 SNS를 통해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류준열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하면서 환승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한소희도 같은 날 칼을 든 강아지 사진을 올리면서 "프로그램 환승연애 애청자이지만 제 인생에 환승연애는 없다. 저도 재밌다"라고 맞받아치면 논라 되었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았던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이별은 203년 초에 마무리가 되었고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 있다라며 '이 사실을 토대로 저는 제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라고 설명했다. 
류준열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올라온 게시물에 비판 댓글이 쇄도하며 '우리 누나(혜리)는 7년을 낭비했다' '여자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말을 해달라' '전 국민 혜리 눈치 보기' 등의 댓글이 달렸다.

 

 

 

 

 

3. 공승연 손호준과 열애설 부인

공승연 손호준과 열애설 부인

배우 공승연과 손호준이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공승연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에서 공승연과 손호준이 2년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22년 방송된 SBS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공승연 측의 명확한 부인으로 루머는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4. 손흥민 기록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올 시즌 토트넘의 명실상부 에이스 손흥민을 조명했다.
EPL사무국은 1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손흥민이 최근 리그 21경기에서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면서 손흥민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주목했다. 
올 시즌 초반 3경기에서 침묵하던 손흥민은 지난해 9월 3일 번리와의 EPL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 달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리그에서 14골 8 도움을 기록 중이다. 첫 득점이 나온 뒤 21경기에서 22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등 2골 2 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은 17일 풀럼과의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만약 손흥민이 1골을 더 추가한다면 도트넘 구단 통신 160골을 달성, 역대 득점 시 단독 5위가 된다.
손흥민은 현재 1960년대 활약한 웨일스 출신 공격수 클리프 존스와 공동 5위다.

 

 

 

 

 

5. 김호중, 안드레아 보첼리 축하받았다.

김호중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 김호중의 더 심포니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축하했다. 
김호중은 16일 방송된 '김호중 더 심포니'에 출연, 80인조 KBS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하였다.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축전이 깜짝 공개되었다. 피아노를 치며 등장한 안드레아 보첼리는 "친애하는 김호중 씨, 공연에 제 음악을 선택해 주셔서 매우 기쁘다"라며 "당신의 행운을 빌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한다. 곧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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