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떠나는 흔하지 않은 따뜻한 해외휴양지 추천

겨울에 떠나는 흔하지 않은 따뜻한 해외휴양지 추천

 우리나라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럴 때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 어떠세요?  다들 많이 떠나지 않는 흔하지 않은 해외에 갈만한 따뜻한 휴양지는 어디가 있는지 다들 알아보세요~!!

 

 

 

 

1. 푸꾸옥섬 - 베트남

 

-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다낭이나 나트랑 다음으로 요즘 많이들 가고 있는 여행지라고 합니다. 고급 리조트가 많이 있고 저렴하게 호캉스하기 좋은 곳입니다. 

- 인천공항이나 부산, 김해공항에서 직항편을 운행한다. 

- 추천 여행 시기는 11월 ~ 4월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뷰가 보이는 고급 숙소가 많은 지역에 사오비치라는 곳입니다. 

 

 

 

 

2. 루앙프라방 - 라오스

 

- 조용하게 리조트에서 쉬다가 도심으로 산책이나 사원탐방, 폭포투어, 등산 등 밖에 나가면 할 것 많은 도시이다.

- 가는 방법은 비엔티안이나 방비엥에서 육로 이동

- 추천 여행 시기는 11월 ~ 2월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몽족 야시장 근처로 바로 옆에 메콩강 뷰 카페가 있고 맛집도 많다고 한다.

 

 

 

 

3. 끄라비 - 태국

 

- 푸켓이나 방콕에 비해서 조용해서 쉬기에 좋은 곳. 해변에서는 수상 액티비티, 동쪽 내륙으로 들어가면 정글투어도 가능.

- 가는 방법으로는 인천에서 방콕(수완나품, 돈므앙) 도착해서 다시 끄라비로 가면 됨.

- 추천 여행 시기는 11월 ~ 3월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아오낭비치로 투어나 상점, 야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4. 엘니도 - 필리핀

 

- 아는 사람만 가는 다이빙 성지라고 한다. 보라카이, 세부보다 관광 인프라는 부족해도 리얼 자연에서 쉴 수 있는 곳.

- 가는 방법으로는 인천에서 팔라완을 직항으로 가거나 인천에서 마닐라를 경유해서 가는 방법이 있다. 

- 추천 여행 시기는 12월 ~ 4월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바닐라 비치로 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이 많고 노을이 일품인 곳이다.

 

 

 

 

5. 테네리페 - 스페인

 

- 유렵인들이 즐겨 가는 겨율휴양지로 유명하며, 일년 내내 적당히 따뜻한 바다와 유럽 감성의 소도시들.

- 윤식당2 촬영지로도 알고 있는 곳

- 가는 방법으로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을 경유해서 노르테/수르 공항으로 가면 된다.

- 추천 여행 시기는 10월 ~ 5월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푸에르토 데 라 크루즈로 산책하기에도 좋고 일단 이동이 편리한 곳.

 

6. 보라보라 - 남태평양

 

- 신혼여행지로 다들 가고 싶어하는 휴양지로 타히티 옆에 작은 섬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 

- 가는 방법으로는 도쿄, 하와이, 오클랜드 경유해서 타히티 국내선으로 가면 된다. 

- 추쳔 여행 시기는 9월 ~ 10월 태풍 시기 제외하고 다 좋다. 

- 추천하는 숙소의 위치는 마티라 포인트라는 고급리조트와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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