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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세상

심리학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기억.

by freelife40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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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리학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기억.

심리학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어떻게 우리의 마음은 기억들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현대세계의 컴퓨터가 생겨나면서 그것의 프로그래밍되는 과정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이다. 컴퓨터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는가에 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 기억과 작동에 관해 이해하고 도움이 될 것이다.

 

1. 인간의 기억이란?

정보처리 이론으로 알려진 이론적 틀 안에서 인간의 기억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들이 대부분 수행된다. 정보처리 접근으로 기억하는 세 가지 일반적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번째 처리 과정은 기억 속에 정보를 저장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것으로 부호화라 한다. 두 번째 처리 과정은 기억 속에 정보를 보유, 유지하는 것을 수반하는 것으로 저장이라 한다. 세 번째 처리 과정은 기억 속의 저장된 정보를 마음속으로 떠올릴 때 일어나는 인출이다. 한 이론가의 영향만 받은 게 아닌 정보처리 이론은 다른 몇몇 이론가들은 특별히 큰 영향을 미쳤는데 리처드 앳킨슨과 리처드 쉬프린이다.

 

2.  감각기억

우리가 보고 듣고 다른 방식으로 감각하는 사실상의 모든 것은 감각기억에 유지되는데, 

감각기억이란 우리가 보고 듣는 것, 다른 방식으로 감각하는 사실상의 모든 것은 이 기억에 유지된다. 각각의 정보는 매우 짧게 저장된다고 한다. 이 감각기억은 보는 이미지를 몇 분의 1초 동안, 듣는 것은 약 2초 동안 유진 한다. 그러나 기억에 시간을 연장시키는 특출한 능력을 갖고 있는 소수도 있다. 이러한 능력을 직관적 심상이라 부른다. 이는 대중적인 개념에 매우 가까운 기억현상인 사진기억이다. 직관 전 심상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개인은 부분은 아동들인데 성인이 되기 전에는 직관적 심상을 읽어버린다. 

 

3. 단기기억

우리가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일부 감각 정보를 붙들고 그다음 단계인 단기기억으로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단기기억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은 7개 정도 정보단위, 혹은 서로 다른 항목으로 매우 제한되어 있다. 기억용량이 다 찼다면 치환이 일어난다. 치환이란, 기존에 있던 항목을 새로운 항목이 밀어내고 기존항목은 망각된다. 기억연구의 선구자인 조지 밀러는 군집화라는 전략을 7개 정보단위라는 한계에서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한 가지로 연구하였다. 군집화는 개별적인 정보를 보다 크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단기기억은 여러 번 반복하지 않으면 30초 내로 정보가 손실된다. 이것을 시연이라고 한다. 잠시동안 기억하는 유지시연이 있고, 내가 아는 정보에 다른 새로운 정보를 관련짓는 정교화시연이 있다. 

내가 처음 시계를 보는 것은 힘들지만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우린 살짝만 봐도 즉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것을 나의 기억의 전략과 반복 회상의 플러스가 된 효과 자동성의 발달로 이끌어 낼 수 있다.

 

4. 장기기억

정보가 단기기억 속에서 잘 처리가 되는 경우에는 장기기억으로 연결된다. 영구적인, 비교적 영구적인, 기억의 큰 저장고를 장기기억이라 한다. 장기기억의 용량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또는 평생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장기기억은 대체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들의 형태로 저장된다. 전문가들은 장기기억에 2가지 하위체계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첫 번째, 서술기억이다. 사실, 정보, 개인적인 인생사나 심상의 형태로 떠올 리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서술기억에는 일화기억과 의미기억이 있다. 일화기억은 주관적인 경험인 것을 말하고, 의미기억은 객과적인 사실이나 일반적인 지식을 말한다. 두 번째, 비서술기억은 조건반응을 저장하는 기억 즉 운동기술이나 습관 같은 것들이다. 이 기술은 천천히 익혀지며 반복적인 작업으로 익히고 나면 습관이 되어버려 노력을 하지 않다도 가능하게 된다. 

 

잠깐!! 기억술에 대해 알아보자

기억술은 회상하기 어려운 것을 기억하는 데 사용되는 흔한 보조물이다. 기억하기 위해 장소법을 쓰는데 위치나 장소를 기억해서 어떠한 것들을 떠올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숙한 장소를 내가 기억해야 할 것들과 관련지어 놓고 그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기억술은 몇몇 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공부를 하기 위한 교재에서는 연결하기가 힘들다. 외에 다른 전략으로 조직화의 학습전략이 있다. 예를 들어 기억하고자 하는 항목을 알파벳 순서대로 기억하거나 혹은 역사적 흐름에 따라 기억하는 전략이다 심리학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어떻게 우리의 마음은 기억들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현대세계의 컴퓨터가 생겨나면서 그것의 프로그래밍되는 과정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이다. 컴퓨터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는가에 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 기억과 작동에 관해 이해하고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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